* SONY NWZ-B143F Black
 
NWZ-B140라인은 ZAPPIN 기능과 LED를 포인트로 둔 저가형 소니 B라인 제품입니다.

USB일체형이구요.

전면에는 ZAP 버튼과 BACK버튼, 앞뒤 조작버튼, 플레이 버튼이 보입니다.

ZAP버튼은 ZAPPIN기능 활성화 버튼으로 미리듣기를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곡당 하이라이트를 기기가 판단하여 짧은 시간동안 들려주어 곡선택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지요~

*옆 면에는 녹음버튼과 볼륨조절버튼...그리고 BASS버튼이 존재합니다.

*밑부분에는 워크맨 로고와 홀드키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NWZ-A826과의 비교샷...
확실히 두께가 두꺼워 보입니다.

* 크기 비교샷

* 액정 크기가 참 애매합니다. 작은 기기에 작은 액정은 이해하지만...액정 밑부분에 3-4mm의 빈공간이 존재합니다.



*옆 라인샷

*B&O A8과 함께...BASS 켜고 A8과 매칭이 훌륭합니다. A8이 베이스가 부족하기 때문에 궁합이 잘 맞는듯...
타 이어폰과 물렸을 때 BASS 켜면 완전 쿵쿵...

*LED 발광모습.. 특이하게 그냥 발광은 안되고 반드시 BASS를 활성화 시켜야 발광이 됩니다.
노래에 따라 LED 작동이 달라지는데요 ~  색깔은 동일한 레드. 참고로 워크맨 로고는 뚜껑일뿐..빛나지 않습니다.


박스에는 단순히 본체와 이어폰, 설명서밖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저가형답게 번들이어폰 소리는 기대이하입니다...
예전 소니는 이런 저질 이어폰 안줬는데...언제부터 이랬는지....

A8에 물렸을 때 소리는 생각보다 좋았지만 버튼 작동이나 기타 여러 부분에서 저가형 느낌이 확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버튼 클릭감은 좀 끈적거리는 느낌이 나며, 버튼 클릭시 소니답지 않게 반응속도가 느립니다. 1초간 딜레이?

LED는 재밌는 기능이지만 싸구려 느낌을 주는 한가지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네요.

USB일체형이라 워크맨 마크가 있는 부분이 뚜껑인데 워낙 헐거워 잃어버릴 소지가 다분합니다.

라디오지원에 MS-DRM지원으로 멜론, 쥬크온에서 받은 파일 재생이 가능하지만, 소니 기기답게 오그그(ogg)는 미지원..

외관은 고급스럽긴 하지만 뭔가 아쉬운 디자인입니다.

액정이 너무 작고 버튼 딜레이가 있어 노래 검색은 ZAPPIN기능을 써야 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소니답지 않게 싼 가격(4기가 기준으로 7만원대)임에는 틀림없지만...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격대는 아니며,

이 제품을 판단하자면....대박은 허황된 꿈...

*장점
 - 소니답지 않게 저렴한 가격
 - 반짝반짝 LED
 - 신기한 ZAPPIN 기능
 - 훌륭한 BASS
 - 저가형답지 않은 깔끔한 소리
 - 고급스런 유광 디자인
 - MS-DRM지원
 - 3분 충전 90분 재생

*단점
 - 헐거운 뚜껑
 - 공간활용이 매우 부족한 작은 액정
 - 곡 및 폴더가 순서되로 정렬되지 않는 증상...작은 액정에 스트레스 대박..
 - 끈적한 버튼감
 - 소니답지 않은 작동 딜레이
 - 저질 번들이어폰
 - Bass 활성시에만 작동하는 LED
저작자 표시
Posted by 김水로
◀ PREV : [1]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156] : NEXT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6)
gAmEs (30)
일상성 (116)
nEwS (5)
지식하나 (4)
여행 (0)
소장기기들 (0)
습작 (0)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